사이트 주소 링크. 비행기모드 새로고침. 국회의장 서버증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Kyra 작성일 24-08-01 20:58 조회 34회 댓글 0건본문
길 맞고사이트 막히는 것도 싫고, 도마치때 먹었던 곰탕도 또 먹고싶어서 서둘러 집을 나섰다. 캠핑장 입실시간보다 2시간 반이나 일찍 도착..먹구름이 저 멀리 보이더니 갑자기 소나기가 시원하게 쏟아졌다.그래.. 비온다던 서울은 안오고내 이동경로에 맞춰 비도 따라 움직이는중ㅋㅋㅋ이제는 애들이 확인을 한다.정민아 너 설마 집에서 나왔어?너 서울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먹고싶었게요?김치 판매하시면 대박날 것 같은데 아마 매일매일 김치만 담구시느라 사장님 맞고사이트 힘드실듯????????한그릇 뚝딱 비우고선 시간이 남아 어디갈지 검색했더니 오일장 장날이랜다!시장은 또 못참지ㅎㅎㅎㅎㅎ주차 후 읍내를 돌아다니는데 장이 안섰다????아쉬운대로 읍내 마실만 하고 친구가 알려준 카페로 이동ㄱㄱ 친구랑 만나서 캠핑장 입실 완료!사이트 널찍하다.두가족 사이트물도 맑고, 너무 깊지도 않아서 딱 놀기 좋은 깊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 만난 고기 하은이가 다이어트중이라며 양배추계란김밥을 싸준다고 열심히 김밥말이중ㅋㅋㅋㅋㅋㅋㅋ원재료 고대로 가져와서 부칠 줄 맞고사이트 아는사람할 줄 아는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귀여워 너란애..자작나무 이후 6개월만에 만남이였다.앉자마자 먹부림 시작.캠핑장에 고양이 4-5 마리가 있었는데개냥이인가.. 계속 치대고 만져달라며 드러눕고고양이 별로 안좋아하는 나 마저도홀려놓은 매력둥이들오구오구????원이가 찍은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장님이 찍어주신 사진들물이 넘 차가웠다 ㄷㄷㄷㄷ물놀이하다가 감기 기운이 있길래 먼저 뜨신물로 샤워해야징 하고 나왔는데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난 옷 다 갈아입었으니 가만 있으라며천사같은 아이들..타프 추가로 맞고사이트 설치하고아빠 엄마는 물길을 만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빠ㅠㅠㅠㅠ동생들 챙기느라 애쓴 너희들..(나도 동생할래)바로 옆사람 말소리도 잘 안들릴정도로 비가 내렸다. 저녁먹다가 갑자기 나가셔선....원형이가 사온 염통구이, 너무 맛있었다.ㅋㅋㅋㅋㅋㅋ오늘도 역시나 신난 나올리는김에 셀카도 하나 얹기난 쭈삼을 가져갔다.위염투혼하면서 감자 갈아오더니 감자전 해준 아빠ㅠㅠㅠㅜㅜ아 꼬치 또 먹고싶네권혀이가 해준 냉파스타. 이거 레시피 꼭 알려줘일주일에 한번씩 해먹을 수도 있겠어...????????나중엔 남은소스에 라면사리라도 비벼달라함아라가 맞고사이트 준비해온 김치수제비.처음이라는데도 반죽을 워낙 잘해왔고,집김치도 맛있어서 다들 물놀이 하느라 허기졌었는데 게눈 감추듯 비워냈다. 역시 반죽이랑 김치맛이 중요해!!!!!!!!!난 수박화채를 했다.세워니가 만든 묵사발???? 육수 넘 개운하고삼겹살에 뒷다리살 구워먹고들기름으로 버무린 김치에 콩나물넣고 남은 고기도 볶고..먹고 먹고 또 먹었다.면수 버리러갔다가 떨어진 새우 두마리가 아까와서 씻어먹었는데 그게 탈이 났던건지밤새 화장실에 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쉘터에선 아라 혼자 자고 맞고사이트 난 차에서 뜬 눈으로 밤을 지샜다(차랑 화장실이 가까워서.,,,^^)수제비 제조과정술은 안취하고, 배부르고, 젤리광인거 알고 젤리까지 챙겨주고ㅠㅠㅠㅠㅠ감덩..척하면 척생각해보니 남자 셋은 술은 입에도 안대고 우리가 다 먹었네 ㅋㅋㅋㅋㅋㅋ라이어게임하고 vs게임하다보니 어느덧 새벽 두시8시 철수 시작해서 곰탕 한그릇 또 먹고(이 맛있는걸 혼자 먹긴 아쉬워서 애들이랑 부모님 드리려고 포장까지 했다)집와서 정리하고 말끔하게 씻구선 바로 세시간 기절zzzz...순둥순둥한 맞고사이트 동생,친구들이랑 행복했던 우중캠!배낭도 메고 가긴했으니 카테고리는 백패킹에 올려야지.헿여권 번호랑 여권유효기간 변경해야했는데무가푸씨는 자꾸 이해안간다고 소통이 불가하길래 담당자를 바꿨다.그랬더니 돌아온 답이 당신이 잘못 입력한거니 입국할때 문제생겨도 우린 몰라. 환불은 안돼"라길래 후..악명 높다더니 진짜였네그럼 친절모드로 나가보자!당신 덕분에 좋은 여행이 될 것 같다고, 바쁜시간 내줘서 친절히 도움줘서 고맙다며..고맙다고만 다섯번 말한듯. 암튼 마지막에 돌아온말은 도움이 맞고사이트 됐다니 기뻐! 내가 뭘 더도와줄까? 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는 얼굴에 침뱉기란 없다????진짜 회화공부 오랜만에 했네...다급함이 느껴짐장마철에 주행할때 앞이 하나도 안보여서이러다 사고나면 진짜 큰일나겠다..싶어가지구생각난김에 내외부세차,유막제거+발수코팅까지 맡겼다. 새차가 되서 왔다..자본주의의 맛....불수사도북 이틀전인데 날이 너무 더워서탈진이 겁난다. 장비방에 아미노바이탈 최저가가 떴다길래 링크받아서 주문했는데다음날 회사가 부도나서 환불 언제 될지도 모르고......아쉬운대로 집에 남은 코오롱 챙김빠진 물품: 양말,보조배터리 챙길 맞고사이트 것.아까운 내돈 힝 ㅠ.ㅡ-끝ㅌ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