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제철음식 구룡포 성게알 우니 > 광고문의

본문 바로가기

광고문의

7월 제철음식 구룡포 성게알 우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atricia 작성일 24-08-02 02:39 조회 15회 댓글 0건

본문

​회나 성게알 초밥 시켜 먹을 때 성게알(우니)을옵션으로 시켜 먹는데 너무 비싸고 양이적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마눌님이 온라인으로 성게알로 잘 성게알 못 알려진 우니와단새우와 관자와 김과 감태와 와사비를주문하셨다.​​일단 접시에 한 팩만 깔았는데 이것도뭔가 부족한 거 같아서 나중에는 결국주문한 성게알 두 팩을 모두 깔아놓고 원 없이성게알을 먹어댔다.​​김과 감태도 겁나 많이 구매함.​어디 가서 성게알 먹을 때는 뭔가항상 감질나게 성게알 나오는 것 같아 불만이었기 때문에, 이번 테마는 원없이 먹는 것으로 결정.​​우니로 잘 알려진 이 성게알은 사실알이 아니고 성게알 성게의 생식소다. 정소난소 할 때 그 생식소가 맞다.​​관자는 잘 구워서 민서 반찬으로내줬는데 맛있게 잘 먹는다.​​나는 초밥을 만들어왔다.​​본격적으로 성게알 성게알… 아니, 성게 생식소군함말이를 만들어 찹찹. 아무리 먹어도성게가 줄지 않아서 기분이 좋다.​​감태에도 원 없이 올려서 찹찹.​물론 이런다고 성게알 가격적인 메리트가아주 뛰어난 것은 아니다. 비싼 건매한가지.​​성게알은 알코올 해독에 좋은 식재료라고 한다. 그래서 술과 함께 먹었다.​​단새우도 맛있게 성게알 먹고 있었는데 민서가내 먹방을 보더니 자기도 먹고 싶었는지달라고 요청했는데, 마눌님이 안전하게버터에 구워주셨다.​​한 접시 다 먹고 한 접시 성게알 더.성게알 우니 부족한 건 못 참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등록업체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