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우시장도매 현지 사무실이 있는 곳을 통해 > 광고문의

​​A 중국이우시장 to Z 소싱 아지트가입문의는 맨아래​저번 인도네시아에 찾아가 골프장갑을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다.중간중간 OEM을 원하시는분, 수입을 배우고 싶으신분 다양한분들의 문의가 많았고온라인 셀러 70만명이 넘는 시대지만 생각보다 무역에 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고, 인공지능 번역 시대에 언어의 장벽에 막혀 있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았다.​별거 없는데.. 그냥 비행기 티켓 끊고 찾아가서 몇일 번역기 켜고 이야기 하다보면 이미 우린 형제다. we are the world​온라인 셀러를 시작하며 중국이우시장 대부분의 사람들은 접근이 쉬운 위탁판매를 시작하였고위탁판매로 매출이 나거나 안나더라도 자기만의 제품을 브랜딩하는것에 목표가 있지만막상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누구나 다 팔 수 있는 특이점이 없는 아이템으로 누가 더 마케팅을 잘하냐의 싸움만 하고 있다.​​직접 자기 브랜드의 제품을 OEM, ODM을 하더라도 구매대행 업체를 통하여 사입하기에 막대한 수수료로 인한 판매가로 이미 경쟁력을 잃거나, 대형 플렛폼의(네이버광고, 쿠팡) 매출수수료와 광고비로 결국 소액의 마진을 취할 중국이우시장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진다. 심지어 정산일이 몇달뒤라 빚을 내서 재고를 쌓아야한다.​이를 해결할 방법은 자신만의 아이템이 경쟁력이 있고 상품성이 있으면 굳이 비싼 광고비를 내지 않아도 되며, 쿠팡의 경우 좋은 아이템이라면 MD가 먼저 연락을 걸어와서 수수료를 깍아주기도 한다.​물론 내가 만들어온 골프장갑도 불티나게 잘팔리진 않는다. 골프장갑이 사무실 유지비를 내주는 정도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인도네시아에 다녀온 후 여러사람들과 협업하며 든 생각은​'나는 주위사람들을 도와줘가며 중국이우시장 수입 파트너 역할을 하는 것을 더 잘한다'​나와 함께 일을 진행했던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말한다.'몇달을 고민하고 몇달을 고생하고 있었는데, 진행속도가 몇배는 빨라지며 일이 계획적으로 쫀득하게 진행된다'​​중국에서 6년간 살며 대학을 다닌 나는 쿠팡에서 로켓배송 시키는 것과 다를 바 없고다만 중국의 특성이나 판매방식 제품의 가격과 품질을 고려하여 제품을 선택하는 것에 이해가 있는 편이다.​인도네시아에 다녀온 이후 내가 만든 골프장갑을 판매하는 동안 타사의 골프장갑 중국이우시장 3가지를 소싱 해줬다.그리고 중국에서 전기냄비를 제조하여 KC인증을 받고 수입해줬다.또 간간히 소액 소량이지만 가방과 슬리퍼도 진행했다.​돈을 벌고자 한 일은 아니었다. 주위에 있는 온라인 셀러 및 도소매 업자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최소한의 인건비만 받고 투명하게 공개하여 도와주는 형식이었다.​옛날부터 중국사입에 대한 시장조사 단체는 많이 있었다.중국 이우시장에 가면 관광객처럼 피켓을 들고 다니며 시장을 소개하고 단가를 받아보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나름의 노하우가 있고 전문성이 있겠지만, 젊은 느낌은 중국이우시장 아니다.그리고 단순히 1회성의 관광형식의 시장 조사는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그래서 팀을 만들고 싶어졌다.팀을 만들어 소수정예 해외 소싱을 전문적으로 하고 다니는 팀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중국 시장을 조금 더 알고 있는 내가 적극적으로 사람들을 돕고, 그 사람들도 전문성이 있는 분야에서 나를 도와주며필요하다면 창고를 공유하고 재고를 공유하며 서로 사고 서로 파는 형식의 소수정예팀이 있으면 일하는데도 얼마나 재미있을까​​우리 모두 방구석 셀러를 탈출해보자 중국이우시장 사람은 모든 것으로부터자신과 닮은 존재를 떠올린다.달에서 얼굴을, 구름에서 군대를발견하는 것처럼데이비드 흄 ​​AtoZ 아이템 소싱 아지트 오픈 카톡방​​​​소모임 - 우리 동네 취미모임소모임 - 우리 동네 취미모임​A to Z 소싱 아지트는서울 모임 / 경기 모임두 지역으로 나눴습니다.​​서울 모임은 저와 함께 중국에서 대학을 다녔던 친구가 담당합니다.그 친구 또한 온라인 셀러이며 저보다 중국어에 능통하며, 상품성을 키우는데에 강점이 있습니다.​경기/충청 모임은 제가 담당합니다.공장 OEM과 수출입 중국이우시장 무역에 자신 있습니다.​초보자부터 고수까지 함께 커가자 / 상품소싱부터 판매까지 모두 함께 해보자 라는 의미로 'AtoZ 소싱 아지트'입니다.​너무 쌩짜 초보라 엄두도 못내보고 간만 보시려는 분들은 사양합니다.고수인데 도와주지도 않을거면서 허세만 부리는 분들도 사양합니다.​서로 아낌없이 도와가며 돈벌어서 재밌게 일해보자 하시는 분들을 원합니다.오픈채팅방에서 소수 정예 인원을 선별하여 정식카톡방에서 찐한 우정을 쌓으며진짜 고급정보도 공유해갔으면 좋겠습니다.​​​​​​#중국수입 #중국사입 #인도네시아 #무역 #유통 #온라인셀러 #이우시장 #시장조사 #중국 #공장OEM 중국이우시장 #OEM #ODM #사업자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