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식품 한젓갈 쇼핑몰]창난젓 활용 부추전 > 광고문의

우리집 창난젓 식구들은 집에서 매일 밥 해먹이다 보니갓 만든 반찬 아니면 잘 먹지않는 고급입맛들...​주방장도 아니고 매일 매저녁마다애들반찬, 어른반찬 만들기는넘나리 힘들다.​그래서 나랑 신랑만이라도간단하게 밑반찬으로 먹을 수 있게참꽃피는마을에서 젓갈을 주문했다.평일엔 애들 등원시키고나혼자 챙겨먹는 아점 한끼는 막상 만들어먹기 창난젓 너무 귀찮아 곡물쉐이크나 컵라면 등으로 간단하게 때우곤 했는데,​참꽃피는마을 젓갈은 소량포장이라평일의 나처럼 혼자 끼니를 챙기는1인가구나 자취생 반찬으로도 딱 좋다!​2개만 주문했음에도꼼꼼히 포장해보내주심!보통 젓갈이 염장식품이라나트륨만 많을거라 생각하는데,​숙성발표가 필수인 젓갈이라필수아미노산과 신경전달물질,혈압을 낮추는 펩타이드까지다량 함유되어 있다!!​​참꽃피는 마을 창난젓소포장 창난젓 150g우선 창난젓!!​나랑 신랑 둘다 젓갈을 잘 먹는 편이 아니라오징어젓이나 낙지젓 정도만 먹어봤기에안 먹어볼걸로 도전해보려고처음 창난젓에 도전해보았다.​150g 소량인데도 꼼꼼하게 밀봉포장되어배송 자체가 너무 감동이였다.참꽃피는마을의 창난젓은신선한 명태내장을 엄선해서 만들어단백질도 풍부하고소화에 도움주는 효소도 많아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특히 창난젓 내가 주문한 150g 소포장은여행이나 캠핑 가서한번에 먹기 너무 좋은 크기.​내년부터는 애들도 좀 컸으니여행도 드문드문 다녀볼 예정인데취사형 숙소를 가게 된다면나랑 신랑 먹을비상용 반찬으로도 좋겠다.창난젓이 오징어보다더 식감이 좋은거 아시나요?나도 처음 먹어봤지만꼬독꼬독한 식감이 은근 매력적이였다.​​참꽃피는마을 젓갈쌈장소포장 창난젓 150g이번에는 젓갈쌈잠!!!!​코스트코에 씨앗젓갈 아예 사라진거 세상 충격!!!!씨앗젓갈이 사라지고 어리굴젓으로 바뀌었다.씨앗젓갈 두달에 한번씩 꼭 사는데겨울 시즌으로 바뀌면서 영영 사라짐...​그래서 한껏 아쉬워하고 있었는데참꽃피는마을에 젓갈쌈장이 있어너무 반가웠다!!전라남도에서 맛있기로 유명한 먹갈치를소금에 염장해서 만든 갈치를 67%나 넣어만든 참꽃피는마을의 창난젓 젓갈쌈장.왁자지껄한 주말을 보내고조용한 집에서 작업하면서간단하게 내 아점 먹으려밑반찬으로 꺼낸 참꽃피는마을 젓갈.젓갈 맛있게 먹는 방법 찾아보니그냥 먹어도 좋지만다진마늘이랑 청양고추, 참기름 둘러서양념해서 먹으면 그렇게 맛있다고!!​그래서 저도 한번 따라해봤습니다ㅋㅋ특히 요 창난젓!!!창난젓 꼭꼭 양념해서 드세요, 여러분!!​이렇게 먹으니 창난젓 완전 밥도둑이라150g 소포장 이번주 안에 다 먹을 것 같다.애들 보내놓고 새우베이컨볶음밥에브로콜리, 대파김치, 곱창김 놓고참꽃피는마을 젓갈이랑 아점 먹기.젓갈이랑 먹으려고일부러 볶음밥은 간 없이 심심하게 만들었다.​흰밥도 좋지만 볶음밥도 먹고 싶고젓갈도 먹고 싶은, 그런 날이였음ㅋㅋ여기에 창난젓 하나씩 창난젓 올려곱창김에 싸먹으니...!!​주말에 못본 핑계고 시상식 보면서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사실 밥 사라지는게 아까울정도.창난젓 이렇게 맛있는지 처음 알았네!!기대보다 훨씬 맛있어서연말선물로 자취하는 친구 선물로도 벌써 보내줌!!​자취생도, 1인 가구도 간단한 밑반찬으로엄지척!! 추천합니다~~두남식품 참꽃피는 마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해당 글은 창난젓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