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건조오징어 활용하기 좋은 피데기 전국농수산 > 광고문의

큐티수 반건조오징어 입니다.^^​오늘은 오징어와 미나리를 넣어서새콤한 양념으로 무쳐낸오징어 미나리 초무침을 소개해 보려 해요.​냉동실에 한참 전에 구입해두었던 반건조 오징어가 있었는데오징어 숙회와 오징어 버터구이를 해서 먹고도구입했던 양이 꽤나 많아서5~6마리 정도가 남아있었거든요.​남아있는 오징어로 뭐를 해서 먹을까? 생각하다 보니요즘 제철인 미나리가 생각나더라고요.​그래서 바로 반건조오징어 집 앞 마트에 가서 한 단 구입해왔죠.​오징어 초무침은오이를 넣고 만들거나 도라지를 넣고서는 만들었어도미나리를 넣고 만든 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요.​오~ 생각보다 맛있더라고요.미나리가 비싸지기 전에 한 번 더 만들어 먹어야겠다 싶을 정도로 맛이 좋았어요.​​자~그럼~~​새콤한 양념에 아삭하고 향긋한 미나리와쫄깃한 오징어가 만나 반건조오징어 맛있는오징어 미나리 초무침을 만들어볼게요.~♡​반건조 오징어 중간 크기 2마리{ 오징어 데칠 때 - 맛술(1) 스푼 }오이 1개미나리 한 줌 반 정도당근 작은 크기 1/2개양파 중간 크기 1/2개청양고추/홍고추 1개씩고춧가루(2) 스푼, 고추장(3) 스푼멸치 액젓(2) 스푼, 식초(2) 스푼, 맛술(1) 스푼설탕(2) 스푼, 반건조오징어 매실청(2) 스푼참기름(1) 스푼, 통깨(0.5) 스푼​* 계량은 밥 수저로 ~ *미나리는 줄기 끝부분을 두 마디 정도 잘라주고무른 잎이나 누런 잎들은 제거 후식초 1스푼 정도를 풀어놓은 물에1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2~3회 정도 씻어서 5cm 정도의 길이로 잘라주었어요.​오이는 길게 반으로 잘라서 반건조오징어 어슷 썰어주고 양파는 채 썰고당근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고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송송 썰어주어요.냉동실에 보관해두었던 반건조 오징어는 냉장실로 옮겨 해동시키고물에 한 번 헹구어준 후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었어요.먹기 좋게 자른 오징어는 끓는 물에 맛술(1) 스푼 넣어서2~3분 정도 데쳐주었어요.중간 크기 오징어 반건조오징어 2마리였는데데쳐놓으니 얼마 안 되네요.고춧가루(2) 스푼, 고추장(3) 스푼멸치 액젓(2) 스푼, 식초(2) 스푼, 맛술(1) 스푼설탕(2) 스푼, 매실청(2) 스푼참기름(1) 스푼을 넣고골고루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어주어요.​* 새콤달콤 매콤한 맛은 입맛에 맞게양념의 분량을 조절해 주세요.만들어놓은 양념에데쳐놓은 오징어 미나리, 당근, 양파, 오이, 청양고추, 홍고추를 반건조오징어 넣고양념과 재료들이 잘 어우러지도록조물조물 살살 버무려주고통깨(0.5) 스푼도 넣어서 골고루 섞어주면반건조 오징어 미나리 초무침이 완성됩니다.~♡접시에 보기 좋게 담아서 내놓아요.☆ 오징어 미나리 초무침 ☆새콤달콤한 양념에 쫄깃한 오징어와아삭하고 향긋한 미나리가 어우러져입맛 돋우어주는 오징어 미나리 초무침이었어요.오징어 미나리 초무침을오랜만에 만들어주었더니신랑이 맛있게 먹더라고요.​구입해놓은 반건조오징어 반건조 오징어가 몇 마리 더 남았는데조만간 한 번 더 만들어 먹어야겠어요.오징어 미나리 초무침을 신랑과 둘이서만 먹었더니 한 끼에 다 못 먹어서 남았었는데요.​양념을 조금 더 해서 국수를 삶아 비벼 먹었는데오징어 초무침 비빔국수도 별미더라고요.맛있게 먹었어요.????​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오징어미나리초무침만들기#오징어초무침 레시피#반건조오징어미나리초무침#오징어미나리무침만드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