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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클랑의 익스피디아 9월 할인코드 - 신규쿠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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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ucia 작성일 24-08-19 21:46 조회 1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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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익스피디아 9월 쿠폰 추석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다시 일상으로 복귀해 다음달 2번이나 쉬는 휴일을 기다리며 또 버텨야겠죠그래도 3일 개천절과 9일 한글날이 모두 평일이라서 앞뒤로 휴가 하루 이틀 빼면 짧게나마 여행떠나기 좋은 징검다리 휴일이라는 야호~낮은 아직 반팔을 입어야하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바람이 꾀 많이 불어서 쌀쌀함이 느껴지는걸 보니 가을이 정말 성큼 다가온 것 같다.다음달이면 이제 정말 여행 다니기 좋은 날씨고 또 곧 단풍계절이 금세 다가 올 것 같습니다.​해마다 벗꽃피는 봄이나 단풍지는 가을에는 일본여행을 많이 떠나는 성수기 시즌이였는데 그래서 나도 작년에는 교토로 단풍을 보러 갔었는데 음... 시기가 그런만큼 올 해올 가을은 국내에 있는 단풍명소를 찾아볼까 합니다.국내외를 막론하고 워낙 많은 분들이 여행하는 시기라 숙박업소들도 일찍 예약하지 않으면 가격도 오르고 선택의 폭도 쫍아지기 때문에미리 올 2019년 예상 단풍시기 체크하셔서 미리 익스피디아 9월 할인코드 ​사용해서 숙소 예약하시길 바랍니다.​​​​​​​​​​​​​​​​익스피다아 9월 할인코드● 예약기간 : 지금부터 ~ 아무때나 예약 가능● 투숙기간 : 지금부터 ~ 19년 12월 ● 할인율 : 전세계 10%● 예약링크 : [여기 클릭]​​​​지금 막 들어와서 보신 분들은 운이 좋으신 분들이십니다용 ?!15일 이전에는 8% 쿠폰만 나왔었는데 15일 부터는 전세계 10% 쿠폰이 나왔으니까 더욱더 올라간 할인율의 혜택을 받으시길 바랍니다.익스피디아의 경우 위에 전용예약링크로 반드시 들어가야 #익스피디아9월할인코드 를 확인 할 수 있고 또한 그 접속한 페이지에서 바로 예약까지 해야 코드적용이 되니까 이점만 유념해서 주시면 되고 그럼 지금 바로 클릭해 주세요~​​​​​​​​​​​​​​​[여기] 를 선택해서 전용 링크로 접속하시면 위와 같이 9월 쿠폰코드가 나와 있는 검색 페이지로 연결이 된다.검색창 바로 위 상단을 보면 H로 시작하는 쿠폰 보이시나여?하단을 봐도 예약기간과 여행기간 안내와 함께 쿠폰 코드가 나와있으니까 아마 꾸준희 제가 매달 알려드리는 쿠폰코드를 잘 사용하시는분들이라면 눈에 익은 코드라서 뭐 외울것도 없이 바로 이거구나 하고 아실거 같은데여익스피다아 9월 할인코드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복사해주셔서 붙여넣기로 해서 사용해 주시면 아주 간단하답니다!!​​​​​​​​​​​​​​​이번에는 에콰도르 여행시 제일 기억에 남고 꼭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 였던 익스피디아 9월 쿠폰 바뇨스 숙박 시설을 한번 검색을 해보았습니다.바뇨스 마을이 큰 도시가 아니라 작은 마을이라 숙박시설이 타 도시에 비해서는 적은 편이지만 그래도 83개의 시설들이 나오기는 합니다.숙도 많이 찾아보는 걸 싫어하는 저는 진짜 몇개씩 보다보면 진짜 봤던게 헷갈려서 최대한 추려서 그 안에서 선택을 합니다.​​​​​​​​​​​​​숙박 결과창 좌측을 보면 위에 처럼 여러 가지 필터들이 나오는데여저는 우선 1박 가격이랑 고객평점 4점 이상 필터를 설정을 해서 다시 한번 걸러진 숙소 결과를 받아보기로 했습니다.내가 사용한 필터 왜에도 숙박 시설 등급, 결제 유형, 인근지역, 인기 명소, 편의시설, 숙박시설 유형 등 다양히 있으니까 본인이 숙소를예약할 때 중요시 하는 요소에 적합한 필터링을 설정해서 골라내시면 됩니다.​​​​​​​​​​​​​나는 2개의 필터링을 설정을 했더니 83개에서 총 13개의 숙박시설로 걸러졌고13가지 중에서도 우선순위로 보고싶은 정렬기준을 활용해서 보기로 했는데 우선 바뇨스 시내 중심에서의 거리가 멀지 않은 숙소를 원해서이 정렬기준을 선택해서 결과들을 보았는데 다른 가격이나 추천 고객 평점 등등 원하는 기준순위가 있다면 그걸 택하셔서 봐도 무방합니다.다 본인이 보기 좋을 때로 설정해서 보는 거니까여~그렇게해서 시내 버스 터미널에서도 가까운 셀리나 바뇨스(Selina Banos) 숙소를 선택해 보았답니다.​​​​​​​​​​​​​​선택한 숙소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숙소에 대한 전반적인 사진과 정보들이 정리되어 있다.지도상에 숙소의 위치도 볼 수 가 있어서 한번 지도를 선택해서 숙소 위치를 보니 내가 원하는 바뇨스 버스터미널 위치에서 아주 가까웠다.바뇨스의 자연에 푹 쌓여서 지내고 싶은 분들은 조금 더 외곽으로 들어가 있는 호텔을 선택하면 되겠지만나는 개인적으로 시내의 근접성을 이동의 편리성을 숙소를 선택할 때 중시 하기 때문에 오고 가고 편한 버스 터미널과 편의시설들이 몰려 있는 바뇨스 시내의 숙소를 추천한다. 일정이 짧거나 일행이 없고 하면 외곽 숙소는 조금 그렇니까 시내 숙소에서 잡는것을 권장한다.​​​​​​​​​​​​​​​그리고 꼭 숙소 예약시 체크하시기를 권장하는 투수객들의 후기 또한 꼼꼼히 읽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다.무조건 총 평점만 보고 선택을 하면 안된다.이 숙소의 경우 5점 만점에 4.3 으로 총점이 비교적 높은 수준에 택하지만 후기가 아주 많은 편이 아니라서 당연히 더 익스피디아 9월 쿠폰 많은 투숙객들이 준 평점이 더 신뢰성이 있는거니까 후기 갯수 또한 생각해서 봐야하는데 후기수가 적을 때는 더 후기평가를자세히 보는 편이다. 후기도 필터링을 할 수 있어서 최근, 긍정적, 비판적 이 있는데 나는 비판적과 최근 후기 몇 개를 살펴 보았다.너무 오래된 후기는 그 사이 변화가 있을 수 있기에 최근 후기를 보는게 좋고 좋은 평보다는 비평을 보고 어떤 점에 불만들이 많았나를 따져본다.한국인 투숙객 후기가 아직 없는지 대부분 영어와 스페인어 후기가 많은데 번역 기능을 쓰면 좀 어설프기도 해도 문맥 이해는 가니까요 영어는 몰라도 스페인어는 이런 번역을 해서 보는게 편하다.​​​​​​​​​​​​​​셀리나 바뇨스 숙소의 외관이다.바뇨스 마을이 좀 작기도 하지만 파스텔톤의 색칠을한 건물들이 많아 조금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마을이지만 그럼에도 사실 좀 튀는 숙소의 외관찐한 핑크와 청녹색으로 페인팅한 숙소의 모습이고 객실수가 총 65개나 있을 만큼 규모가 엄청나게 큰 셀리나 바뇨스의 건물내가 바뇨스 여행을 한 이후에 생긴 숙소인것 같다. 내 기억에는 바로 앞에 있는 광장 성당 지날 때 못 본것 같은데 이렇게 큰 건물였음 기억하지만워낙 바뇨스도 에콰도르 여행할 때 거의 필수적으로 오는 곳인 액티비티의 천국이라서 점점 숙소가 늘어나나보다.셀리나 숙소는 바뇨스 뿐만 아니라 남미 여러곳에 있는 체인 숙소라고 한다.​​​​​​​​​​​​​​​한달도 안남은 시점에서 예약을 해봐야서 이미 객실이 다 나간건지는 모르겠지만셀리나 바뇨스는 호스텔과 호텔을 함께 운영하는 구조인것 같다, 숙소 사진 보기를 보면 이렇게 호스텔의 모습도 나오있다.나는 바뇨스 여행시 숙소를 옮겨 다니지 않고 한 곳에서만 있어서 사실 다른 숙소들은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 마을 자체의 느낌도 그렇고 아주 최신 시설의 깔끔하고 큰 규모의 숙소는 많아 모이지는 않은데 확실히 셀리나 바뇨스는 실제로 들아가 본건 아니지만 규모와 세련됨이 돗보임바뇨스 뿐만 아니라 에콰도르 자체가 물가가 저렴한 편이라 숙박비도 무척 저렴한데블로그 후기를 찾아보니 좋아보이고 깔끔하고 시설이 좋은 만큼 같은 호스텔 대비 여기가 가격이 좀 더 비싸다고 하는데뭐 훨씬 물가 비싼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이나 다른 유럽, 미주, 호주 같은 익스피디아 9월 쿠폰 나라에 비해면 뭐 비싸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저렴한 편이다.나처럼 중남미 장기여행을 했다면 그래도 고밀이 될 수도 있겠지만 에콰도르만 오거나 숙박비에 크게 상관을 안하거나 하신다면 선택해야할 숙소​​​​​​​​​​​​​​​​조금 더 가격이 비싸고 남미 곳곳에 여러 숙소가 있는 체인 숙소인 만큼 시설이 정말 잘되어 있다.이런 작은 마을에 있을법한 수준이 아닌것 같다. 실제로 사직과같이 똑같이 잘 시설이 유지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왠만한 대도시에서나볼 법하는 대도시에서도 좋다고 손꼽는 숙소에서 만큼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나도 다시 바뇨스에 가면 꼭 가보고 싶은 숙소네~요가 클레스 같은 체험도 할 수 있고 도서관, 비즈니스 센터, 미니 영화관, 당구대나 게임룸이 있는 휴게시설들이 있어서숙소에만 있어도 지루할틈 없이 다양한 시설을 즐길 수 있고 특히나 비즈니스 센터가 있는데 나처럼 컴퓨터 작업을 하는 사람들테 좋을 것 같다.​​​​​​​​​​​​​​​건물이 큰만큼 공용 주방이나 레스토랑, 바 등의 시설들도 갖추어 있다.호스텔 도미토리룸도 함께 있는 호텔이기 때문에 저렴한 숙박비를 찾아온 배낭여행객들도 많이 이용을 하는 곳이라 그런지 이렇게 요리를해먹을 수 있는 공용 주방이 있다는게 장점 아닌 장점이 아닐까 싶다.아무리 물가가 저렴한 곳이라고 해도 장기여행시 매끼를 다 사먹는다는건 경비에 있어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는데 그래서 적어도 하루에 한끼 정도는나도 요리를 해먹었던 기억이 난다. 조식이 나오는 경우 조식을 먹고 점심의 경우 외출할 때가 많으니까 사먹기도 하고보통은 저녁을 주로 해먹었었다. 이 곳의 조식사진을 보니 주로 에메리칸 블랙퍼스트 식으로 나오는 것 같다.​​​​​​​​​​​​​​​도미토리룸 외에도 개인실 객실도 많기 때문에 혼자여행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부담이 될 수 있겠지만일행이 있는 분들이라면 어절때보면 도미토리를 2자리 하는거라 개인실을 이용하는게 경비에 있여 별로 큰 차이가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개인실을 이용해서 편하게 쉬는게 좋은 것 같다.장기여행시 경비를 아낀다고 주로 도미토리룸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가끔인 개인실에서 나만의 시간을 좀 가져줘야 피로도 풀리고오래된 숙소가 아니라서 그런지 개인식의 시설도 새련되고 아주 깔끔함이 눈에 뛴다.2성급 호텔 이라고 표시가 되어 있는데 개인실의 경우 2성보다는 그래도 남미 수준에서 3성급 익스피디아 9월 쿠폰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아주 깔끔한 시설의 바뇨스 숙소 호텔을 찾는 분들에게 아주 적합한 곳인 것 같다.​​​​​​​​​​​​​​위에 사진으로 살펴본 개인실중에서 제일 저렴한 스탠다드룸으로 결정을 해보고 예약을 해봐야겠다.같은 객실이라도 옵션이 여러개로 나눠져 있는데 보통 무료예약 취소 가능여부나 아침식사 조식 포함 여부에 따른 객실 가격 차이가 있다.익스피디아에서 예약할때 조식포함으로 하지 않아도 숙소 현장에서 추가 결제로 먹을 수도 있는 부분이니 잘 생각해서 결정하면 되고취소가능의 여부의 경우 취소불가가 더 저렴하지만 예약일이 한참 많이 남은 경우라면 왠만하면 예약무료취소 객실로 하는게 좋다.​​​​​​​​​​​​​​​객실 예약하기&quot버튼을 누리니 결제 방번 선택 팝업 창이 떴는데위에 내가 빨간색 네모 박스를 쳐 놓은 것 처럼 선불, 지금 온라인으로 결제를 선택해야 익스피디아 쿠폰 적용이 되는까 이점 주의를 하자!만약 숙박시 결제를 선택하면 결제 페이지에서 할인코폰입력 글자가 안보일 테니까 혹시 안 지금 결제 단계로 넘어왔는데 해당 글씨가 안보인다면 결제 시점은 언제로 했는지 다시 한번 체크해 보자.​​​​​​​​​​​​자 그럼 제일 중요하지만 매우 간단한 익스피디아9월할인코드 쿠폰 적용방법은 알려드리겠습니다.결제 페이지로 넘어와서 중간 정도 회원 정보 바로 하단을 보면 파란색으로 할인 쿠폰 코드 입력&quot글자가 보일 것입니다.1. 해당 글씨를 선택 &gt 2. 쿠폰 코드란이 생성되면 해당 공박스에 9월 코드를 입력해 준다 &gt3. 쿠폰적용 버튼까지 누르면 끝 !​​​​​​​​​​​​​우측 상세요금 부분을 보면 쿠폰 전용된 빠진 금액이 표시가 됩니다.​​​​​​​지금을 하라고 해도 절대 못 할 37시간 10분 미친 이동기... ...베트남 여행 이후 몸이 안좋아 계속 골골되고 있는 요즘의 나의 체력으로써 이 때 기억을 생각하면 다신 못 할 것 같다.에콰도르 바뇨스는 큰 도시가 아니기에 주변 도시에서 바로 한번에 올 수 있는 다이렉트 버스가 없었다.장기여행시 미리미리 일정을 다 짜놓고 다니지 않다보니 일정을 내가 원하는데료 유동성 있게 조율 할 수 잇다는 장점이 있지만 특히 비행기 같은미리 예약해야 더 저렴한 경우에는 한없이 가격이 올라서 이용하기 부담스럽다는 단점이 있다.​그렇다 보니 주로 남미여행때는 버스를 내집 마냥 타고 다녔는데 페루 수도인 리마에서 익스피디아 9월 쿠폰 에콰도르 바뇨스 까지도 버스를 타고 이동하였다.앞서 말햇든 이 작은 마을 까지는 다이렉트 버스가 없어서 그나마 가까운 그래도 몇시간 떨어진 큰 도시인 과야킬까지 2층버스를 타고 넘어갔고과야킬에서 다시 작은 버스를 타고 바뇨스까지 넘어왔는데 이 모든 과정이 아침에 출발해서 다음날 저녁 늦게야 도착했다는대략 37시간 정도의 미치 토나오는 이동기였다는 지금은 죽어도 옷 할 것 같긴하다. 힘든 여행은 한살이라도 젊을 때 해야한다는걸 새삼또느끼면 빨리 아프리카를 가야되는데 휴~​​​​​​​​​​​​​​​남미에서 흔히 보는 2층 버스 버스회사 등급 마다 조금식 시설 차이가 있는데2층 버스를 탈 때는 가장 인기 많은 자리인 2층 맨 앞자리이다. 창이 통으로 보이니 햇빛이 들어오면 어찌자나 싶은데 다 커텐이 있다.남미에 베트남 슬리핑 버스 도입을 정말 해보고 싶은데 뒤로 좀 젖혀 갈 수 는 있지만 아예 누워가는 버스는 아니다그렇다 보니 2층 맨 앞자리는 이렇게 다리를 올려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인기가 많다.​그나만 이 자리를 찜콩하면 두다리는 뻣고 갈 수 있어서 잽싸게 나도 선점을 이동시간이 길었던 만큼 비행기보다 기내식을 더 많이 먹었다.한번 갈아타야하는 과야킬까지 3번의 기내식을 먹었다 10시간 이상 장거리도 기내식은 2번인데 3번이나 먹었다 ㅋㅋㅋㅋㅋ지금도 그렇치만 기내식 나오는 비행스케줄을 타면 자다가도 밥때에 기계처럼 벌떡 일어나는데 버스에서도 마찬가지다.먹고 자고 먹고 자고 무한 반복을 하면 그렇게 에코도르로 넘어갔다.​​​​​​​​​​​​​​에코도르 바뇨스는 안데스 산맥 중턱에 있는 숲과 폭포 그리고 온천에 둘려쌓여 있는 작은 마을이다.바뇨스 시내 자체에는 유명한 볼거리는 사실 없고 근처 액티비타나 폭포, 온천 등을 즐기기 위해 집결하는 베이스캠프 같은 마을이다.마을이 크지 않아서 교통수단 필요없이 설렁설렁 마을을 둘러 볼 수 있고 컬러풀한 페인트칠이 많이 되어 있는 아기자기한 마을이다.여기서 참 좋은 한국사람들과 현지인들도 만나고 좋은 추억과 생전 처음해보는 경험등 다양한 추억이 많은 곳이라서 더더욱 기억에 남고여전히 그리운 곳이다, 다시 갈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을지​​​​​​​​​​​​​​바뇨스는 남미의 액티비티 천국이라고 불리는 명성 답게 짚라인 부터 해서 캐녀닝, 레프팅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경험 할 수 익스피디아 9월 쿠폰 있었다.사실 나는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높은고 아찔하고 이런거를 정말 질색하는 타입이라 그 전까지는 도전을 잘 안했는데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바뇨스에서 액티비티를 안하고 간다는건 음 앙고없는 찜빵을 먹고 가는 거나 마찬가지라 여러개를 하고 갔었다.숙소에서 좋은 동행들을 많아서 함께 하기도 해서 조금 더 용기를 받을 수도 있었다.​​​​​​​​​​​​처음 해본 액티비티는 짚라인이었다.숙소에서 만난 한국인 부부와 함께 투어를 가게 되었는데 처음에 발 띄는게 어찌나 무섭던지 진짜 후덜덜 했던 기억이 난다.숲이 많이 우거지고 출발과 착지가 안정감 있게 계단식으로 되어 있어서 그나마 하기는 했던것 같다 너무 무서울 때는 직원 아저씨를 같이함일반적으로 않는 자세로 하는거 말고 슈퍼맨 자세를 하는게 있었는데 이건 도저히 내 의지로 못 해서 직원 아저씨가 나를 끌고 갔다.비록 내 스스로의 의지로 멋지게 슈퍼맨을 하진 못 했지만 소심하게 슈퍼맨 흉내 한팔은 또 뻣고가네 ㅋㅋㅋㅋㅋㅋ​이 뒤로 라오스 여행 때도 라오스의 액티비티 천국 방비엥에서 짚라인을 했는데 나는 라오스가 더 무서웠다.바뇨스처럼 계단이나 조금더 땅이 보이다가 밑에가 보이는게 아니라 출발선 아래가 다 뻥 뚤려 있고 바뇨스처럼 숲이 우거지거나 그러지 않아서더 무서웠다 그래도 바뇨스에서는 처음에는 무서워하다가 무서우면서도 잼있어해고 울진 않았는데 라오스에서는 수직하강 땜에 쳐울었다...​​​​​​​​​​​​​​​계곡의 모든것을 즐길수 있는 액티비티인 캐녀닝, 사실 나는 이 때까지만해도 캐녀닝인 자세히 어떤건지 알지도 못 하였다.숙소에서 만난 사람들이 너무 잼있다고 강추를 해줘서 그래 해봐야겠다 싶어서 투어사에 예약을 하고 했다.하이킹이나 암벽 타기등을 주로 하는 건데 무섭기는 했지만 밧줄이 있고 직원들이 안전하게 할 수 있게 챙겨주기 때문에 암벽타기나암벽 미끄럼틀이니 이런것들은 대부분 다 무서워 하면서도 함께한 외국인친구들인 유일한 동양인에다 혼자온 나를 위해 응원을 많이 해줘서울며 겨자먹기로 해내기는 하였다.특히나 혼자였으면 못 했을 지도 모르는데 거의 경세가 90도에 가까운 암벽 폭포 슬라이딩 미끄럼틀을 타는게 있었는데내의 지가 아니라 2명씩 짝을 이루서 에콰도르 국기를 드록 내려 보내주는거라 진짜 꿀잼했던 기엇이 난다, 자연이 선물해준 천연 슬라이딩​​​​​​​​​​​​​​​대망의 마지막 코스는 그냥 아예 포폭수가 떨어지는 곳안에 동굴이 있어 수직 익스피디아 9월 쿠폰 낙하를 하는건데 내가 절대 못 하는 공포인 수직낙하 누군가와 함께 하는거면 끌려가서 했을 지도 모르지만 도저히 내 의지로는 할 수가 없었다.하나둘 멋지게 폭포로 떨어지기 전에 눕는 포즈를 찍고 하나씩 내려가서 성공을 하고 결국 내차례가 되었고 나는 대성통곡을 하였다... ...여행하면서 대성통곡 한게 바뇨스에서 처음이지 않을까 싶다.아에 출발선에 서지도 못 하는 쫄보라 다행히 돌아서 갈 수 있는방법이 있어서 마지막 폭포 낙하는 포기했던 웃픈 추억이 폭포가 보기만해도 빨려들어갈듯 무서운데 거기다가 낙하라니 다시가도 이건 못 할듯​​​​​​​​​​​​​​​이 외에도 레프팅을 했는데 씨디로 구워준 사진이 씨디가 안열려서 사진을 날렸다 죈장... 숙소에서 바로 옮겼어야 했는데생전 처음 해본 레프팅 레프팅을 굉장히 많이 해봤다는 한국인 언니도 인정할 만큼 꾀나 익사이팅해서 초보자인 나는 정말 다리와 엉덩이에쥐가 날 정도로 힘들었지만 그래도 혼자가 아니라 레프팅을 여럿이 함께 하니 으쌰으쌰해서 기억에 많이 남았다.첫 레프팅을 난이도가 있는 걸로 해서 그런지 그 뒤에 치앙마이에 갔을 때도 한번 했었는데 시시하게 느껴졌질 만큼 강렬했던 레프팅​​​​​​​​​​​​​​그리고 내가 바뇨스에 가고 싶게끔 만들었던 사진이 있는데 바로 세상의 끝 그네이다.비록 내가 갔던 날씨는 내가 보고 뿅 반햇던 그 사진속의 맑은 날씨는 아니었지만 안개가 많이 끼고 비가 내려서 더 공포감은 있었다.해발 2,660미터에 언덕에에서 타는 그네를 타다가 엉덩이가 쑥 빠져 진짜 저 세상의 끝으로 갈뻔한 에피소드도 있는 곳특히나 비가 와서 발판이 미끄러운 날이라 더 아찔 했다, 진짜 다른 사람들은 춘향이 마냥 하늘속으로 날라갈듯 높이 잘 타는데 나는 쫄보라그렇게 까지는 무서워서 못 타겠고 높이게 세지면 힘을 바짠주어 속도를 늦추곤 했는데 바뇨스에서 인생샷 찍을 수 있는 세상의 끝 그네그네도 여러개고 미니 짚라인과 포토스팟들이 있어 바뇨스 여행시 이왕이면 날 좋은날 가보시는 걸 강추포스팅 하지 못 한 사진들을 뒤적여 보니 너무나도 그때의 감정과 기억들이 생생하네 정말 중남미는 내 인생여행지이다.다음에 다시 갈 때도 익스피디아 할인코드 사용해서 저렴히 떠나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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